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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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29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방시혁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피날레 공연에 참석했다.
트위터 등 온라인에선 방시혁 대표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서 방 대표는 와이셔츠와 면바지를 매치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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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62회 공연을 마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