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매체 씨넷의 갤럭시 폴드 내구성 실험 검사 모습. (씨넷 유튜브 채널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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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 전문매체인 ‘씨넷’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4일 씨넷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폴드를 접었다 폈다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송중이다.
씨넷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20만번 접었다 폈다를 반복했다”며 “우리는 이를 직접 실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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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기준으로 6만8700여번이 접혔는데 육안상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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