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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60)이 정글로 갔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편 촬영을 마쳤다.
박상원은 2016년 4월 SBS 라디오 방송에서 ‘정글의 법칙’ PD가 조카의 친구인데, 갈 기회가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못 갔다며 한 번 출연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편에는 농구스타 허재(54), 야구스타 김병현(40), 그룹 ‘에이프릴’ 멤버 양예나(19), 탤런트 하연주(33), 유도스타 조준호(31)가 출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