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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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36)이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최송현의 소속사 디에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송현이 다이버 강사인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활동을 하다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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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 강사로도 활동 중인 최송현은 유튜브 채널 ‘송현씨필름’을 개설, 직접 촬영한 수중 영상을 비롯해 다이빙 투어, 다이빙 장비 리뷰, 해양 생물 스케치 등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