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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도로변 매설 폭탄에 버스 승객 최소 18명 사망
입력
|
2019-07-31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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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 발라 불룩에서 31일 도로변이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지나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파라주 경찰 대변인 모히불라 모히브가 밝혔다.
사망자들에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됐다.
모히브 대변인은 이날 아침(현지시간) 발생한 폭발로 6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또 사상자 숫자는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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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라주는 탈레반 반군의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탈레반은 정부 관리나 아프간군을 겨냥해 도로변에 폭탄을 매설하는 공격을 빈번하게 벌여왔다.
【카불(아프가니스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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