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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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었다.
크러쉬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피네이션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영상을 공개했다.
피네이션 공식 SNS에도 해당 영상이 게재됐으며 ‘환영한다’는 글귀로 크러쉬의 전속 계약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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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러쉬는 지난 6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비롯해 현아, 이던, 제시가 소속되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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