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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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전종서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그가 출연한 영화 버닝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홍석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을 갈 여배우 전종서. 버닝 흥해라. 차세대 한국 영화의 기대주. 아름다운 밤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전종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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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은 16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17일 새벽 1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스크리닝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