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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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10일 라이브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날 공식 카페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이브 서버 검점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점검을 통해 캐시 메모리가 초기화될 예정”이라면서 “과거에 로그인 했었지만, 다시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출력될 수 있다. 이 경우 ‘Reconnect’ 버튼을 누르면 해결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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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브 서버 점검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실시된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게임을 이용할 수 없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