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서 바다-한라산 조망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교
장점은 조망권이다. 모든 가구에서 바다와 한라산을 볼 수 있게 배치됐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조성되는 용지의 고도가 높은 데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 모든 가구에서 파노라마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좋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모여 있다. 또 단지와 100m 거리에 해변이 있으며 함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제주시청이 있는 제주시 번화가와는 9km 거리다. 차량으로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단지와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등을 잇는 도로망도 잘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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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신촌리에서 본보기집을 운영 중이다. 단지가 준공되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1670-3994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