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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피트니스와 비키니 두가지 테마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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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