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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수기치료 전문가 모여 비전 제시
자생한방병원은 3월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수기치료의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 세션에서는 ‘척추관절 질환 수기치료의 세계 흐름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수기치료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신준식 설립자가 ‘한국 추나의 역사와 추나를 이용한 통합 비수술 치료’에 대해 발표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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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