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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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33)이 행복감으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19일 공개된 매거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박한별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꾸준히 운동하는 편은 아닌데, 평소에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면서 “항상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이 원할 때는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 제 몸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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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에 맞는 자연스러운 몸매를 뽐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또 박한별은 “밥 차려 주고 디저트 선물 받고 건강한 쿠키랑 케이크 진짜 짱이얌. 너무 맛있어 완전 내 스탈❤”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차린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예비 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임신 4개월이 돼가는 예비 엄마라고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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