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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자사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가 국내 일반의약품(OTC)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2017년 3분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콜대원키즈는 5ml의 소용량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기존 병 시럽제의 단점인 복용 후 남은 용량을 장기 보관하거나 폐기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또한 번거롭게 계량컵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딸기향을 적용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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