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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육각수 도민호, 투병 끝에 사망

입력 | 2017-10-30 18:50:00


남성 듀오 육각수의 원년멤머 도민호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30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고인의 발인은 11월 1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한편, 도민호는 지난 1995년에 가요계에 데뷔한 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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