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을 찾은 소다남매(소을, 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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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서 이색 마케팅 펼쳐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LG생활건강의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이색 AR(증강현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색 마케팅 행사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한남아트갤러리에서 오픈하는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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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뽀로로 AR 뮤지엄인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진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한편, 11일에는 배우 이범수의 자녀인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행사장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뽀로로프렌즈’ 런칭 프로모션은 LG생활건강 비욘드 단독 협찬으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