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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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8시 20분 ‘유쾌한 삼촌’
충북 옥천에 친환경을 고집하며 포도농사를 짓는 청년이 있다. 올해 7년차 농부 이대겸(37) 씨가 ‘유쾌한 삼촌’의 여섯 번째 주인공이다. 남들은 키우기 힘들어 도전하지 않는 유럽 종 포도를 키우며 농약 한 번 사용한 적이 없다는 대겸 씨를 위해 이연복, 강레오 셰프는 ‘마음에 드는 여자와 함께 먹으면 반할 요리를 만들어 주겠다’며 특별한 포도 요리를 선사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