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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 짐승미 발산하는 ‘하트시그널’ 카레이서 서주원
입력
|
2017-07-24 18:17:00
채널A 러브 서바이벌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男男 전쟁’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특히 배윤경을 사이에 두고 ‘훈남 변호사’ 장천과 노골적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젊은 카레이서’ 서주원은 라면을 끓이거나 시리얼을 먹을 때도 거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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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윤종신으로부터 “배우 차인표를 능가하는 ‘분노의 신’”이라는 평가를 받은 서주원의 남성적 매력을 확인해보실까요?
28일 금요일 밤 11시 11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하정민 기자 de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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