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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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는 홍준표 1분 만에 제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1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여런분들이 걱정하는 문재인 후보는 붙여주면 10분 내에 제압할 자신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은 홍 지사를 1분 만에 제압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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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 지사는 31일 오후 2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이인제·김관용·김진태 후보를 여유 있게 제쳤다.
홍 지사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61.6%, 여론조사 46.7%를 얻어 합계 54.15%를 얻어 압승을 거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