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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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샤넌이 일주일 만에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샤넌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의 본선 2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샤넌은 마이클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부르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샤넌은 지난 무대보다 나아진 가창력과 춤실력은 심사위원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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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심사위원 유희열은 "조언을 해줘도 사실 못 고쳐서 온다. 어떻게 연습했냐"며 칭찬했다.
'K팝스타6' 심사위원 양현석은 역시 "만약 점수를 매기는 채점제 방식이라면, 오늘 노래는 99점을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YG 제작자로서 얘기해준다면 살 좀 빼라고 하고 싶다. 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운동선수 관리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며 “보기에 춤선이 조금 무거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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