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님과 함께 크라운제이 서인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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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진짜 부부가 된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한 공간에서 양치질을 했다. 이 과정에서 크라운제이는 치아 통증을 호소했고, 서인영은 치과를 가라고 조언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라면서 서인영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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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옛날에는 그냥 여자친구, 남자친구였다면 지금은 진짜 부부가 된 느낌”이라면서 “‘이제 같이 사는 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치과에 갔다. 두 사람이 간 곳은 크라운제이가 7살 때부터 치과 치료를 담당했다는 홍지호 치과였다.
홍지호는 서인영을 향해 “크라운제이가 엄청 그리워했다”면서 “그런데 마지막 여자가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인영은 핸드폰을 검색해보다가 “여기 제품 중에 신상도 있나요? 제가 라미네이트를 신상으로 했거든요”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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