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혼자산다 김연경
이날 아침 8시에 기상한 김연경은 곧장 이불 정리를 하고 세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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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연경은 얼굴에 선명하게 새겨진 베게 자국을 발견하곤 "베게 자국이 생겼어. 쌍칼이 됐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연경의 한 쪽 볼에는 길쭉한 베게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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