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제적 남자 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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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 방송인 최정문이 ‘문제적 남자’에서 지적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과거 방송도 재조명 받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에 중학교 3학년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당시 최정문은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을 가르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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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문은 25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 놀라운 요일 계산 실력 득 지적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