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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방송가 추석 특집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차은우는 15일 저녁 8시20분 방송된 KBS2 '웬만해선 이 춤을 막을 수 없다-붐샤카라카(이하 붐샤카라카)'에서 결승에 진출한 구구단 김세정을 응원하기 위해 등장했다.
이날 김세정과 '흥 남매'를 결성한 차은우는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같은 외모로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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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전학생인 차은우는 다현과 아스트로 문빈이 있는 댄스동아리에서 삼각 로맨스를 펼쳤다.
차은우와 문빈은 다현을 두고 댄스 배틀을 벌였고 '독수리 춤', '털기 춤' 등의 코믹 댄스로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