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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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맹활약한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을 맞아 얼굴 몰아주기 해주시겠다던 내사랑 회사식구들♡♡♡ 하지만ㅋㅋㅋㅋ실패인걸로 ㅋㅋㅋ즐거운 생일엔 가족들과(회사가족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회사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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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혜선은 지난달 종영한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과의 달달한 커플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