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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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솔빈은 4일 라붐 공식 소셜미디어에 “제가 평소 애청하는 프로 ‘아는형님’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면서 “저의 끊임없는 아재 개그를 끝까지 받아주신 선배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는 라붐의 솔빈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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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의 활약에 ‘아는형님’ 시청률도 상승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는형님’ 시청률은 전국기준 2.890%를 기록, 전주대비 0.456% 포인트 상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