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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튼튼한 팔과 다리를 소유하고 있는 여성이다. 친구 둘을 업고 씩씩하게 걸을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과신은 언제나 위험한 법.
이 힘센 여성은 실수를 했다. 친구들을 다 떨어뜨리고 말았다.
처음에는 등에 업은 한 친구가 떨어졌다. 그 친구를 구하려던 친구도 연쇄적으로 떨어져 수풀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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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재앙이 닥쳤지만 사진 속 여성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엉덩방아를 찧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한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