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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이 6월 하와이서 결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옥주현이 폭로한 그의 술버릇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배우인 옥주현 신성록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옥주현은 "신성록은 술취하면 여자들의 콧구멍을 잡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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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성록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신성록이 오는 6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