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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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임신 3개월째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스타뉴스는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가희가 임신 3개월째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가희가 최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며 임신 3개월인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가 건강히 태어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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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접은 뒤 솔로 활동을 하며 가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신데렐라’, ‘머더 발라드’ 등에 참여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