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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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 전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야쿠르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와 야쿠르트 아줌마 등은 홀몸노인을 위해 5월 한 달간 전국 16곳에서 ‘사랑의 어버이날’이라는 행사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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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