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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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더 맥스 제이윤이 걸그룹 러블리즈의 새 앨범 ‘A New Trilogy’ 발매를 응원했다.
제이윤은 25일 자정을 앞두고 “곧 있으면 새 앨범이 나옵니다! 대박나게 모두모두 스밍스밍!!! #anewtrilogy #destiny #lovelyz 12시가 땡 하면 모두가 좋은음악 내일봐도 들어볼수있게 딱보면 알수있게 쭉쭉올려놓기 고고싱! 대박나요”라는 글과 함께 러블리즈 케이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제이윤은 하루 전과 1주일 전에도 베이비소울, 유지애와 찍은 셀피를 올리며 러블리즈 멤버들을 응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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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은 그동안 인피니트 앨범 수록곡 약 10곡 정도를 작곡하는 등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