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마라 타이겐 (사진=마라 타이겐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모델 마라 타이겐 (사진=마라 타이겐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쌍둥이로 의심될 만큼, 그와 똑같이 생긴 모델 마라 타이겐(Mara Teigen)이 화제다.
안젤리나 졸리의 ‘도플갱어’로 마라 타이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7일(현지시간) 21년 전, 한 여배우에게 숨겨진 딸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다른 현지 연예매체 팝슈거는 마라 타이겐의 밝은 눈동자, 이마, 속눈썹 등의 외모가 거울에 비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