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M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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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소형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30일(한국시각)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샤오미가 4.3인치 미5를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중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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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6월에 출시된다는 소식과 함께 가격은 276달러(약 32만 원) 수준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사진=폰아레나
한편, 최근 애플이 4인치 아이폰 아이폰SE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A9 칩셋.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 6S 수준의 사양으로 발표 직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사전 예약 340만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미5 미니 버전을 출시된다면 현재 아이폰SE 외엔 대안이 없는 소형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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