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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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존 라일리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가 기욤 패트리에게 건넨 뼈아픈 충고가 재조명받았다.
존 라일리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뉴질랜드 편에서 16년 지기인 기욤 패트리와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존 라일리는 기욤에게 현실에서 부부가 돈, 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싸우게 된다면서 “부부에겐 안정감이 필요하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방송 일은 오래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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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최근 바쁜 스케줄 등을 이유로 결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