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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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지가 인디밴드 ‘쏜애플’ 보컬 윤성현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그녀의 어린시절 미모도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박민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억팔이. 9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지는 헤어밴드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뚜렷했던 이목구비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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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박민지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