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준 안현모/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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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5년여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최근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김민준은 지난해 6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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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재원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 SBS 기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