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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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가 2주간 롯데하이마트에서 2만6000여 대가 예약 판매됐다.
롯데하이마트는 11일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주 동안 예약 판매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월 예약판매 했던 갤럭시 S6 시리즈의 예약판매에 비해서는 20% 정늘었다.
예약고객 중 70%가 32GB 모델을 구매했으며, 64GB 모델 예약 고객은 30%로 나타났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보편화 되면서 64GB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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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