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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잡지 파퓰러 매카닉스가 22일 온라인 기사를 통해 전한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에어로스페이스가 ‘가미가제 드론’을 개발했습니다. 자살공격을 하듯 목표 인물을 향해 달려들어 자폭하는 것이 로템-L이라는 드론의 특징입니다.
드론의 무게는 약 4kg이며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했고 비행시간은 30분이라고 합니다. 조종자는 태블릿을 이용해 조종하다가 목표 인물이 발견되면 공격 모드로 전환시키게 됩니다. 로템-L은 빠른 속도로 목표 인물을 향해 접근한 후 두 개의 파편성 수류탄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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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