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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무 요의군’
중화권 인기 배우 금성무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지난 28일 홍콩 보도를 인용해 금성무가 그의 매니저 요의군(야오이쥔)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소문에 휩사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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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금성무와 요의군이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이 공개돼 스캔들이 났지만 두 사람은 ‘단순한 친구’ 관계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요의군이 금성무를 지극정성으로 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