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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열애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레퍼 그레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29일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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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자주봤다.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의 소속사 AOMG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