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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과거 섹시화보 보니…‘CG급 볼륨 몸매’

입력 | 2015-01-31 12:54:00

AOA 설현. 사진=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설현

‘용감한가족’ 설현이 아이돌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설현의 섹시 화보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설현은 과거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를 걸친 설현은 길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낸 채 환상적인 S라인을 뽐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KBS2 ‘용감한가족’에서 설현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잘 안 먹을 것’이라는 아이돌들을 향한 선입견과는 달리 설현은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AOA 설현. 사진=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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