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미쓰라진. 사진 = 권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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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미쓰라진
배우 권다현(29)이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31)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권다현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 어릴 적, 손을 가지런히 모으며 사진 포즈를 잡던 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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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는 미쓰라진과 권다현의 관계에 대해 “연인사이가 맞다”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권다현 미쓰라진. 사진 = 권다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