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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리밋(대표 한철호)이 야상형 다운재킷 ‘플레인 다운’을 1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엠리밋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인기를 모은 ‘플레인(PLAINE)’ 다운재킷의 개선 모델이다. 야상형 패딩으로 엠리밋 만의 간결하고 현대적인 감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엠리밋에 따르면 덕다운 350g을 충전한 헤비 다운재킷으로 축열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기능성 원단인 서플렉스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천연 섬유와 같은 감촉을 지녀 헤비 다운재킷임에도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건조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주름이 잘 가지 않고 쉽게 변색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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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공용 다운재킷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에서 커플룩, 데일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 차콜, 레드 세 가지이며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가격 53만8000원)
엠리밋은 론칭 1주년을 맞아 70가지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70일간의 초대전’과 수능을 맞아 학생증 및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신상품 다운재킷을 4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엠리밋 박용학 상무는 “플레인 다운재킷은 엠리밋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한 시그니처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 후 큰 인기를 얻었다”며 “야상형 패딩 스타일로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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