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탈모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길로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 없이 간편히 휴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 볼 수 있는 조사기. 발모캡Hair660을 사용해 보자.
발모캡Hair660은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제허13-1399호)와 탈모치료 의료기기로 특허(제10-1137705호) 및 각종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임상시험 결과, 탈모치료 효과가 나타나 1cm²당 모발 수가 15.5개 증가됨을 확인했다. 임상연구 실험군의 모발 수가 24주 후 유의미하게 증가됨을 보여주었다.
광고 로드중
발모캡Hair660은,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하루 1회 19분 사용으로 탈모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무선으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출장 및 여행지에서도 항상 개인용품처럼 휴대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고 착용만 하면 자동으로 시작한다. 제품 자체에 버튼이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전원 버튼, 레이저 버튼 클릭 후 착용만 하면 제품이 자동으로 19분 동안 탈모치료 기능이 작동되는 식이다.
발모캡Hair660은 650nm 파장의 4.0mW의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하여 광학적으로 안전하고 전기전자시험 기관에서 안전시험을 마쳐 전기적으로나 기계적으로 안전한 제품이다. 문의 1644-5898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