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아들, 父 빼닮은 ‘판박이 외모’… 삶이 부럽다!

‘만수르 아들’

만수르의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만수르 구단주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만수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을 빼닮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만수르는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 그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인수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를 설치한 바 있다.

‘만수르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아~ 만수르 아들 삶이 부럽다!”, “만수르 아들, 잘생겼네”, “만수르 아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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