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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남편, 이혼소송 중 혼외자 출산 의혹… 별거 이전, 내연녀 임신?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41) 전 앵커의 남편 강 모씨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전에 임신한 아이로 알려져 이혼소송에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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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