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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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그룹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컴백 후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크리스탈은 7월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하루에 많아야 3시간 잔다. 밤새고 나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에프엑스f(x)는 최근 정규 3집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레드라이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크리스탈은 “오랜만에 매일 스케줄이 있다. 적응이 안 되고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크리스탈은 제시카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내가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다”며 피로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크리스탈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크리스탈, 에프엑스 컴백했네”, “제시카&크리스탈, 크리스탈 힘들겠다”, “제시카&크리스탈, 조금밖에 못 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크리스탈,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