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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속도위반, “결혼 두 달 만에 득남” 솔직 고백

입력 | 2013-09-24 11:10:29


‘신구 속도위반’

배우 신구가 속도위반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황혼스타 이순재, 신구, 김수미의 ‘연기인생’에 대해 되짚어봤다.

이날 신구는 “내가 5월에 식을 올렸는데 아들 생일이 7월 4일이다. 두 달 만에 세상에 나온 거다”고 쑥스러운 듯 말을 꺼냈다.

이에 제작진은 “속도위반의 원조시다”고 농담했다. 신구는 “그게 법으로 중재 안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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