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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자판기가 화제다.
이 자판기는 버튼을 누르고 3분 동안 명상에 잠겨 딴짓을 하지 않으면 맥주를 내준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한 맥주회사가 불가리아의 광고 회사에 의뢰해 만든 것이다. 요즘 현대인들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이색 자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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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맥주는 그냥 사먹는 걸로”, “취지는 상당히 좋은 것 같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 자판기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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