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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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콜로라도 홍수’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30여년 만에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 ‘미 콜로라도 홍수’로 500명 이상 실종되고 기지국이 망가지는 등 심각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콜로라도 홍수로 도로 피해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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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콜로라도 홍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촌에 이상 기후가 드는 이유가 뭘까”, “지구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 “빨리 복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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