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1000엔을 기부하면 성인 여배우의 가슴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일본에서 성인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고 기부금을 내는 행사가 열렸다.
최근 일본 방송 파라다이스TV의 '24시간 TV'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한 기부활동이다.
광고 로드중
이 배우들은 속옷을 입지 않고 티셔츠 차림으로 이 행사에 임하며, 기부 참여자들은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뒤 여배우들의 가슴을 만지게 된다. 2013년 이 행사에는 6명의 성인 여배우가 참여했으며, 총 4700여명의 참가자가 510만 8000엔(한화 약 5570만원)의 기부금이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